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릴리아(슈퍼스트링)/작중 행적 (문단 편집) === [[테러대부활]] === ||<#ffffff><:>[[파일:ㄹㄹㅇ.jpg|width=100%]]|| > 진행이나 해. [[석환]]을 [[MUNT]]로 끌어들이기 위해 차희수. 장호연과 함께 위장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차희수가 석환의 이력서를 보고 잘못뽑은것이 아니냐고 질문하자 진행이나 하라고 답한다. 이후 테러범을 연기하던 요원을 석환이 적멸을 발동해 창밖으로 날려버리자 그의 머리에 총을 쏴 쓰러지는 석환에게 면접 합격이라 통보한다. ||<#ffffff><:>[[파일:릴릴아.jpg|width=100%]]||<#ffffff>[[파일:릴릴아1.jpg|width=100%]] || 3일 후, 부활한 뒤 면접장소에 들이닥친 석환을 진정시킨 차희수와 장호연이 지하 주차장으로 석환을 데려오자 정말 부활한 그를 보고 '''네가 한국의 예수님이냐?'''라며(...) 놀라워하고. 욱한 석환이 릴리아의 어깨를 잡고 따지자 그의 손을 뿌리쳐내며 다시 한번 자신의 몸에 손대면 [[김민혁(슈퍼스트링)|김민혁]]을 따라 저승갈 줄 알라며 위압적인 태도로 으름장을 놓는다. 석환은 정말 입사하지 않을 것이냐는 장호연의 물음에 당연한게 아니냐고 일갈하지만 그가 읆는 파격적인 연봉 책정에 혹해 함께 차를 타고 서울 종로구에 있는 munt 본사로 이동하게 된다. 그러던 중 여러대의 차가 주위를 포위하자 심상치 않은 낌새를 느끼고 차희수가 석환에게 [[재난준비위원회]]와 munt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끊는데, 곧바로 앞 차의 트렁크가 열리고 기관총 세례가 날라오기 시작한다. ||<#ffffff><:>[[파일:ㄹㄹㅇ1.jpg|width=100%]]|| > '''기다리는 자에겐.. 복이 있나니!!''' 그러자 당황하며 상황 파악을 못하는 석환에게 자신의 가발을 벗어 던지고 전투 태세를 가다듬는데 기관총을 난사하던 습격자가 장전하자 곧바로 차 문을 걷어차 날려 상대편 차량을 무력화시키는 활약을 보인다. 직후 석환은 차 위로 올라가 상대편 차량으로 몸을 던져 기관총 사수를 무력화시키고 다른 습격자들의 차들을 그 기관총으로 가격하는 무모한 전투를 치르는데 결국 무사히 습격에서 빠져나와 munt 본사에 도착하긴 했으나 릴리아는 석환을 엘리베이터 벽에 박고 방금 전 민간인들의 안전은 고려하지 않은 그의 행동을 추궁한다. 그러나 석환은 그런 릴리아의 말에 직접 모범을 보여주지 그랬냐며 비꼬고, 지하에 도착하자 릴리아는 차희수, 장호연, 석환 일행과 헤어진다. 이후 18화에서 재등장한다. [[오베이드 알도사리]]와의 일전 이후 퇴원한 정우의 넥타이를 매주며 몸을 혹사하며 히어로 활동을 하는 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차를 타고 석환, 정우를 [[강숙희]]가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이때 릴리아와 강숙희는 아직까지 [[퀸즈(슈퍼스트링)|퀸즈]] 소속이란 것이 드러난다.]도착한 뒤 정우를 뒤따라 들어가려는 석환에게 이제부터는 석환이 알던 세상과 완전 다른 세상이 펼쳐질테니 지금이라도 돌아가는 것을 권유하나, 석환은 오베이드가 낸 사상자를 생각하며 거절한다. 집으로 들어가 [[선지자(슈퍼스트링)|선지자]]에 대하여 묻는 숙희와 정우의 대화를 듣는 도중,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며 침입할 낌새를 보이자 강숙희와 함께 일어선다. 강숙희는 사실 이곳은 자신의 거처가 아니며[* 강숙희는 서울의 아파트에서 이재신과 동거 중이다.] [[검은 날개 일족]]의 장난질을 막기 위해 잠복 중이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창을 꺼내들어 전투태세를 취한다. 석환, 민정우, 강숙희와 함께 밖으로 나가 이성을 잃고 미스테리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이용해 폭발 공격을 하는 침입자와 전투를 치르는데, 카메라를 조준하고 광역 폭발 공격을 일으키는 침입자를 보고 경악한다. 그러나 점점 능력을 사용하는 데 능숙해진 석환과 강숙희의 합공으로 침입자를 제압하는 데 성공하고, 침입자는 자신의 아들을 찾는 듯한 말만을 되뇌이며 소멸한다. 이후 민정우와 함께 그 침입자의 유족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듣는다. 그리곤 그 유족에게서 '''몇주 전 강남에 나타난 테러리스트에 의해 아들을 잃은 그이가 정체불명의 카메라를 사오더니, 그 카메라를 통해 아들을 볼 수 있다는 말을 남기곤 홀연 사라졌다는 말을 듣는다.''' 즉 침입자와 그가 숙주가 된 원인인 아들은 민정우의 테러 활동에 의한 피해자였던 것. 이에 민정우는 충격받은 듯 건물 밖에서 모두를 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는건 매우 무모하지만, 그렇더라도 죽은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이 그들의 행복할 수 있었던 인생의 길을 꺾어버린 것 같다며 마음을 털어놓는다. 그와 함께 자신이 그들을 짊어지겠다는 것 자체가 오만일지 모른다며 회의감을 내비친다. 이후 자신과 민정우, 강숙희, 석환을 찾아온 [[원미호]]에게 [[재난준비위원회]] 청문회에 찾아온 [[오베이드 알도사리]]와 [[유창혁(슈퍼스트링)|유창혁]]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뒤 미호의 지시에 따라 숙희. 석환과 함께 피스메이커 타워로 이동한다. 그곳에서 대련을 신청한 석환을 성심성의껏 두들겨 팬 후(...), 자신의 집에서 의문의 가스 폭발이 일어난 석환이 차예린의 신변을 걱정하자 처음엔 백백교의 도발에 반응하면 안된다며 보호를 거절하지만 곧 차예린을 안전한 방공호로 이송하기로 합의한다. 직후 숙희. 차희수와 함께 차예린의 집에 찾아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차를 타고 이송하는데. 터널에 진입하자 유창혁의 지시를 받은 [[오베이드 알도사리]]에게 습격을 받는다. 강숙희가 차 위에 올라타 오베이드의 공격을 막아낼 동안 차희수와 자리를 바꾼 뒤 직접 운전하며 강행 돌파하는데 성공하나, 오베이드는 터널 밖으로 나간 차량의 그림자를 조작해 가드레일 아래로 떨어트린다. 다행히 강숙희가 아래로 뛰어내려 떨어지는 차를 두 손으로 받는데 성공해 부상자는 없었고, 끈질기게 쫒아오는 오베이드와 다시 추격전을 벌이던 중 원미호 이사장실에서 더퀸즈가 위험에 처했다는 경보를 받고 온 석환이 도착해 오베이드와 일전을 벌인다. 결국 전투는 석환의 승리로 끝나고 강숙희에 의해 오베이드는 소멸당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지만, 석환은 선지자의 힘이 다해 즉시 부활을 하지 못한 채 사라졌고, 급작스럽게 차예린 또한 중독 증세가 나타난다. ||<:>[[파일:정정우14.jpg|width=100%]]|| 직후 민정우, 강숙희와 함께 원미호 이사장실에서 오베이드의 탄생에 관한 정보에 관해 브리핑을 듣는데, 오베이드의 탄생에 추방당한 일족, [[야크(슈퍼스트링)|야크]]의 전자기기가 연관되어 있음을 안 강숙희는 그를 만나러 가고, 이에 정우가 점점 자신이 몰랐던 정보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하자 원미호는 민정우라고 해서 모든 정보를 공유할 필요는 없으며, 그쪽은 [[퀸즈(슈퍼스트링)|퀸즈]] 관할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이에 정우가 정말이냐는 듯한 눈빛과 함께 자신을 바라보자 릴리아는 정우를 걱정하고 싶지 않아 일부러 정보를 말하지 않았다고 밝힌다. 이후 원미호의 지시를 따라 차예린을 치료하기 위해 민석영이 있는 상암동 비밀벙커로 향하고. 그곳에서 마중나온 민석영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다. 이후 37화, 유창혁의 목적이 야크의 전파사에 있는 일 만개의 영혼을 이용해 수많은 검은 날개 일족을 탄생시키는 것이란 사실을 깨달은 민정우의 무전을 듣고 경악하며 용산구 이태원으로 향하고, 도착한 뒤 곧바로 재준위와 테러리스트가 한 통속임을 폭로하고 있는 유창혁의 카메라를 도끼를 던져 부순 뒤 그를 제압한다. 42화에선 [[차희수]]의 계략으로 인해 검은 날개 일족으로 거듭날 위기에 처했던 민석영이 석환에 의해 사망했다는 사실을 원미호에게 전해듣고 눈물을 흘리며 주저앉는다. 이후 폭주 상태인 채로 재준위 특수수감소의 수감자들을 모두 살해한 민정우와 전투를 치르고 있는 강숙희에게 합류하는데, 교묘하게 장소를 이태원으로 이동해 [[아트라하시스(슈퍼스트링)|아트라하시스]]의 강림을 노리는 민정우를 막으려 하지만 결국 아트라하시스는 정우의 육신을 빌려 강림하고 만다. 그러나 민정우가 아트라하시스를 강림시킬 때 본래 검은 날개 일족의 강림의 필수적인 조건인 소원을 빌지 않았음을 눈치채고 희망을 가지며 석환. 강숙희. 야크와 함께 그를 합공하는데, 윌로지아의 프로토타입인 봉로지아를 가져온 김봉춘까지 합세하자 당황한다. 이후 김봉춘이 발사한 봉로지아로 인해 사태가 일단락되자, 다음날 윤승아의 묘소에서 그 옆에 함께 묻은 민석영의 묘를 바라보고 있던 민정우를 찾아온다. ||<#ffffff><:>[[파일:릴랴.jpg|width=100%]] || 정우에게 릴리아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자신의 일이고, 민정우는 무고한 사람이 죽지 않도록 막아내는것이 서로의 맹세였다며, 사람을 죽인 민정우는 한 번 떨어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지른 것이라며 안타까움과 환멸을 드러낸다. 이에 민정우가 시초부터 인류는 파괴와 증오로 세상을 빠르게 발전시켜왔기에, 다시 한번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아트라하시스를 강림시켜 이 세상을 뒤엎겠다는 계획을 말하자 무슨 미친 소리냐며 반발한다. 그러나 정우는 아트라하시스의 흔적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오른눈을 내보이며 그렇게 믿어달라고 답하고, 이에 릴리아는 정우의 진의는 다른 곳에 있음을 눈치챈다. 며칠 후 다시 한번 아트라하시스가 강림하여 자신이라는 존재가 완전히 소멸되기 전에 야크의 차원이동기를 찾아낼 것이라는 정우의 설명을 듣지만 릴리아는 그렇다고 해서 맹세를 어긴 정우를 도울 생각은 없음을 밝히고, 머리끈으로 묶어둔 뒷머리를 잘라 민석영의 묘에 흩뿌리며 미소와 함께 다음에 만날땐 적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이후 재준위 이사장실에 온 릴리아는 원미호에게 [[강숙희]]가 재준위를 탈주해 민정우 측에 가세했음을 듣는다. 이에 잠시 당황하지만 설상가상으로 민석영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명목으로 브라츠바에서 [[니콜라이 위치 2세|이 일을 처리할 적임자 단 한 명]]이 왔단 소식까지 알게되고, 석환과 함께 차를 타고 그의 안내에 따라 같은 팀이 될 [[전영하]]를 만나러 간다. 뉴스에 범죄자로 나온 자신을 알아보고 기습을 가하는 전영하와 몇 합을 주고받지만 기량에서 밀려 초근접 공격을 맞고 날아가는데, 이에 안경을 벗고 화를 내며 진심으로 상대하려 하지만 석환은 이 둘을 진정시키고 전영하를 소개한다. 직후 야크가 수집했었으나 더 퀸즈가 빼돌려 현재 대한엑스시스템 타워에 보관되어 있는 영혼들을 지키기 위해 석환, 전영하와 함께 그곳으로 향하나, 이미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니콜라이 위치 2세와 맞닥드리고 그와 전투를 치른다.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는 니콜라이의 총기를 도끼로 방어해 보지만 저 멀리 날아가고, 석환과 전영하가 그를 상대하는 사이 기습을 가해 그를 건물 안으로 날려버린다. 상대는 6~70년간 뒷세계의 정점에 군림한 괴물이라며 틈을 주지 않고 공격할 것을 당부한 뒤 건물 안으로 쫒아 들어간다. 니콜라이는 석환을 향해 사격해 얼굴 윗부분을 날려버리지만 석환은 곧바로 부활해 니콜라이를 공격하고, 석환의 부활능력을 파악한 니콜라이는 5층으로 이동해 석환. 릴리아. 전영하를 향해 저격소총을 사격하며 압박을 가한다. 이에 릴리아는 순식간에 5층으로 올라가 어릴때부터 얼마나 강할지 기대했는데, 장비빨이라 실망했다는 소소한 도발(...)을 날리며 그에게 달려들지만 니콜라이는 굳이 같은 스팩을 가질 필요 없이 괜찮은 도구면 된다는 대꾸와 함께 미리 설치해 둔 수류탄 덫을 작동시킨다. 니콜라이는 이어 폭파를 피한 릴리아에게 사격을 가하지만 릴리아는 도끼로 탄을 쳐내 니콜라이에게로 반사시키고, 뒤이어 나타난 전영하와 함께 그와 전투를 치른다. 그러던 도중 재준위 특무대가 나타나자 니콜라이는 갈고리 와이어를 이용해 윗층으로 올라가고, 릴리아는 장덕만의 헬기에 전영하와 탑승하여 야크와 석환이 있는 층으로 간다. 이후 석환이 야크의 협력을 얻어내는데 성공하자 다같이 아챗층에서 올라오고 있는 니콜라이를 상대하자고 한다. 그러나 석환이 어차피 니콜라이의 목적은 자신이니 자신이 상대하겠다고 하자 객기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고 하는데, 석환이 릴리아는 자신을 마음에 안들어하는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호들갑이냐고 묻자 솔직히 능력이 딸리는 주제에 무슨 자신감으로 들이대는지 알수가 없다는 말과 함께 가르쳐 줄게 많으니 꼭 살아서 돌아오라는 덕담 아닌 덕담을 날린다. 이후 3일 뒤, 재준위 이사장실에서 장덕만, 전영하, 원미호와 모여있는 모습으로 부활한 석환을 맞이한다. 이후 원미호에게 작전 브리핑을 듣고 중간에 순이와 함께 찍혀있는 숙희의 모습이 보이자 얄미워한다.그리고 브리핑이 끝나자 모두와 함께 떠난다. 그 이후 니콜라이와 만나고 싸움을 시작하고 릴리아는 니콜라이 때문에 민정우가 사람을 죽였다 말하고 크게 분노하고 니콜라이는 오히려 능청거리며 민정우가 저렇게 된 건 자기탓이 아니라 말하고 싸움을 시작하고 니콜라이가 총을 쓰면서 연기로 시야를 가리며 압박하자 릴리아가 도끼로 안개를 걷어버리자 니콜라이가 폭탄을 터뜨리지만 아무런 비명소리도 들리지 않자 당황하고 니콜라이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밑에 들어올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지만 릴리아는 당연히 거절한다. 68화에서는 민정우가 차원이동장치의 위치를 알아내자 모두를 부르지만 니콜라이만 신경쓰지 않고 릴리아를 처리하려 하지만 봉미니가 억지로 데려가고 원미호에게 통화를 하고 계획은 있는 거냐고 물어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